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로마이단 혁명 (문단 편집) === 2017년 === * 2017년 3월 4일에 IMF는 우크라이나에 4차 지원금 10억 달러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09083762|#]] * 2017년 3월 16일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[[도네츠크 인민공화국]], [[루간스크 인민공화국]]의 공식 문서들을 인정하자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은행들을 제재하기 시작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114018|#]]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입국하려던 러시아 가수의 입국을 막는 조치를 취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421&aid=0002628853|#]] 그러다가 주최 측에서 화상 생중계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09132333|#]] 결국 유럽방송연맹이 우크라이나 방송국에게 벌금을 부과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373755|#]] * 2017년 3월에 우크라이나로 망명한 러시아 의원이 키이우에서 암살되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갈등을 빚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134816|#]] * 2017년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야누코비치의 거액 재산을 국고로 환수해서 군 재건 사업에 사용하기로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227838|#]] * 2017년 5월 5일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[[스티븐 시걸]]의 우크라이나 입국을 5년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244280|#]] *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우회하는 가스관을 터키에 연결하기로 터키 정부와 합의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250405|#]] * 2017년 5월 20일에 독일과 우크라이나는 정상회담을 가지면서 대러 제재 연장에 공감을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280354|#]] * 2017년 우크라이나 의회는 나토 가입 대외정책을 최우선과제로 삼자 러시아 정부가 반발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09323942|#]] * 2017년 6월 24일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푸틴 대통령이 크림반도를 방문하자 불편한 기색을 나타냈고 러시아를 비판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21&aid=0002804902|#]] * 우크라이나는 핵무장론을 주장하는 야당의 주도로 [[핵보유국]](!)으로 인정받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9384626|#]] 그리고 나토에도 가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399307|#]] * 2018년 1월 1일부터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인의 입국 통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3&aid=0008062087|#]] * 2017년 7월 25일에 미국의 커트 볼커 특별대표는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한다고 밝히자 러시아가 반발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433361|#]] * 2017년 8월 24일에 미국의 짐 매티스 국방장관은 포로셴코와 회담을 가진 뒤,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21&aid=0002908179|#]] * 2017년 8월 26일에 포로셴코는 나토와 EU가입을 포함한 서구화노선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504644|#]] * 2017년 8월 28일에 독일의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평화협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09504698|#]] * 2017년 9월 19일 미국 상원에서 내년에 우크라이나 정부에게 5억 달러(약 5천600억원)의 국방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9/19/0200000000AKR20170919152000080.HTML?input=1195m|#]] * 야권에서 포로셴코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2017년 12월 3일에 반정부 시위 상황을 보도한 방송국에 괴한들이 침입하면서 방송국을 봉쇄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728367|#]] 게다가 2017년 12월 5일에 사카슈빌리가 우크라이나 검찰에 체포되다가 지지자들이 차량을 부수고 구출한 뒤, 의회로 행진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731430|#]] 그리고 사카슈빌리는 2월 18일에 대규모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히면서 포로셴코 퇴진 운동을 벌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25&aid=0002795887|#]] * 2017년 12월 7일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3년만에 처음으로 양자회담을 열었고 포로교환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738969|#]] * 2017년 12월 22일에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최첨단 무기들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2&oid=003&aid=0008358277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